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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헬스케어퓨처포럼 제4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안형진)이 지난 9일(화) 고려대학교의료원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최고위과정 ‘헬스케어퓨처포럼 제4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안형진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김진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장을 비롯해 김철중·강도태 헬스케어퓨처포럼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 등 주요 보직자와 입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헬스케어퓨처포럼 제4기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포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과 미래 보건의료 생태계’를 주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을 다루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축사에서 “헬스케어퓨처포럼을 통해 핵심 지식을 학습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곳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수료 이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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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세대, 눈 건강도 빨간불”… 20~30대 망막질환 증가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실내 중심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MZ세대의 눈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근시 유병률 증가와 함께 고도근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근시성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 위험 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로 당뇨망막병증과 망막혈관폐쇄 역시 젊은 층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종이책과 칠판 중심이던 학습 환경과 달리 최근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근거리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눈의 피로와 조절 부담을 높이고, 실내 생활 증가로 야외 활동과 자연광 노출, 원거리를 바라보는 시간이 감소하면서 근시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여기에 운동 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은 젊은 층 비만율을 높이고 당뇨병·고혈압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실제 다양한 안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황반변성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황반변성으로 진료받은 20~30대 환자 수는 2014년 3,039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