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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크루즈야, 여행사 대상 미국·멕시코 크루즈 설명회 개최

크루즈 전문 B2B 홀세일사 크루즈야(회장 장성수)가 23~24일 부산과 서울에서 여행사 대표 및 핵심 실무자를 대상으로 미국·멕시코 크루즈 여행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여행업계가 AI 확산으로 구조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일정·견적·상품 안내까지 AI로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차별성 없는 여행사는 가격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OTA 중심 재편이 가속화되고, 자체 예약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를 갖춘 기업만 살아남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크루즈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일반 여행사들은 크루즈 상품의 요금 구조와 운영 방식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판매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롯데관광 등 대형사가 홈쇼핑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중소 여행사들의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 국면에서 크루즈야는 '대안이 되는 상품'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크루즈야는 그동안 레그선(구간) 운영을 통해 크루즈 상품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국내 크루즈 대중화 흐름을 이끌어 왔다. 이제는 미국·멕시코 크루즈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다음 유행을 선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크루즈야의 경쟁력 배경에는 장덕순 대표의 산업 전문성이 자리한다. 장 대표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크루즈 인솔자와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업계 인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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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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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