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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안지오랩, ALS-L1023 유럽 21개국 특허 등록

안지오랩이 개발 중인 천연물 의약품 ALS-L1023을 유럽 특허(EP 4134091) 등록하며, 습성 황반변성 및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특허는 EU 단일특허제도(UPS) 참여 18개국에서 단일특허로 등록됐으며, 별도 절차가 필요한 영국·스페인·스위스에 대한 밸리데이션(Validation)까지 완료해 총 유럽 21개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안지오랩은 유럽 지역에서의 파트너십, 기술이전 및 사업 확장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혈관신생 억제 기술 기반 바이오기업 안지오랩(코넥스, 251280)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 및 이를 포함한 신규 약학적 조성물’에 대해 유럽 21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의 유효기간은 2041년 4월까지다.

ALS-L1023은 다중 기전을 가진 경구용 혈관신생 억제제로, VEGF, bFGF 등 강력한 혈관신생 인자를 억제하는 동시에 염증 억제 및 항산화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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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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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즉시 시장 진입'...최장 490일서 최단 80일로 단축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통과한 혁신 의료기기가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절차 없이 의료현장에서 즉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의료기술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면제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장 490일이 소요되던 의료기술의 시장 진입 기간은 최단 80일까지 대폭 단축된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핵심으로 한다. 그간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우수 기술의 조기 도입을 위해 평가 유예 제도 등을 운영해 왔으나, 절차의 복잡성과 장기간 소요 문제로 현장 활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이미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받은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곧바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과 「의료기기 허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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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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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지원 강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자안전 영역에서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병상 모니터링을, 진료정밀도 영역에서는 심전도 기반 AI 분석으로 위험 신호를 선별해 추가 검사와 치료로 연결하는 체계를, 진료효율화 영역에서는 의료진의 음성 기록 자동화로 진료 집중도를 높이는 환경 구축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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