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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어울림 무료급식소’에 식자재 및 명절 선물 전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2월 13일(금) 부천시 약대동에 위치한 ‘어울림 무료급식소’를 찾아 총 6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및 생활 물품과 함께, 급식소 이용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어울림 무료급식소는 어울림사회봉사회 한원식 회장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무료급식소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김범준 세례자 요한 영성부원장 신부는 “지역사회가 있어 병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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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학대 대응 ‘새싹지킴이병원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대병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그랜드힐스턴호텔 그랜드벨라홀에서 ‘의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 아동학대 대응 네트워크(부제: 함께 발견하고, 함께 보호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손지선 전북대병원 공공부문 부원장, 고은정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새싹지킴이병원,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부터 조사, 보호, 회복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있는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무자들 간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세원 교수가 ‘최근 아동학대 대응 정책 및 회복 지원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대응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었다. 손지선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새싹을 지키는 과정 - 발견에서 회복까지, 함께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