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9.8℃
  • 흐림강릉 8.0℃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10.2℃
  • 연무울산 9.9℃
  • 연무광주 8.3℃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디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디오(코스닥 039840, 대표 김종원)가 202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37% 성장이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단순한 증가를 넘어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실현하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끌어올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6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실질적 매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은 결과로, 회사의 성장 체력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25% 성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이 뒷받침했다. 중국 시장 매출은 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 포르투갈은 103억원으로 35% 성장, 멕시코는 101억원으로 20% 성장을 기록했다. 이들 세 시장은 모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100억 클럽’에 신규 진입, 디오의 글로벌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오의 실적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는 유니버설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유니콘)’이 주목받고 있다. UNICON은 11° 커넥션 구조를 정밀 구현한 단일 커넥션 플랫폼으로, 직경과 길이에 관계없이 동일 규격을 적용하는 설계를 통해 시술 준비와 재고 관리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춰 임상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디오는 UNICON 제품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오는 2026년 매출 목표를 2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주요 전략 시장에서 30% 성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UNICON 제품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및 제휴 상품 론칭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