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가 치과 전문 보험청구 자동화 솔루션 ‘보움’을 전개하는 위에이드(주식회사 위에이드, 대표 김대승)에 프리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에이드는 치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환자, 보험사를 연계하는 보험금 청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특정 전자의무기록(EMR) 체계에 구애받지 않는 독자적인 ‘EMR FREE’ 기술과 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 언어모델(sLLM)이다. 의료진이 작성한 비정형 진료 기록을 sLLM이 표준 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수기 처리에 의존하던 행정 부담을 경감시키는 구조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는 “약 924만 건에 달하는 치아보험 시장의 복잡한 청구 절차와 비급여 진료 특성에 주목했다. 위에이드가 특정 EMR에 종속되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상용화 5개월 만에 전국 215곳 이상의 치과 병·의원을 가맹처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안착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대표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의원급으로 확대되는 정책적 변곡점에서 위에이드가 민간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빠르게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가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과 AI 기반 저선량 CT 임상 적용 확대 및 영상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저선량 CT의 임상적 활용을 증진하고, 환자 안전과 진단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CT 임상 연구,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 개발, 학술 교류 및 환자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필립스 스펙트럴 CT 7500(Spectral CT 7500)과 CT 5300을 활용해 공동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필립스의 독자적인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프리사이즈 이미지(Precise Image)를 활용해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환자의 방사선 노출은 줄이면서도 진단에 필요한 영상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임상적 가치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 이하 캐논 메디칼)가 지난 7일 홍성의료원과 영상진단 분야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홍성의료원에 도입된 캐논 메디칼의 주요 영상진단장비인 밴티지 갈란 3T(Vantage Galan 3T), 알피닉스 스카이(Alphenix Sky),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 에디션(Aquilion ONE GENESIS Edition)과 함께 의료영상 분석 프로그램 비트리아(Vitrea)를 활용한 다각적인 임상 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다양한 영상진단장비와 질환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의료원이 도입해 운용 중인 밴티지 갈란 3T은 캐논 메디칼이 독자 개발한 핵심 기술들이 집약된 장비로, 영상 품질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테마(216080)가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더마 코스메틱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제테마는 이번 영입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에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더마 코스메틱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근직 부회장은 20여 년간 국내 주요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이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임원을 거쳐 잇츠스킨과 마녀공장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잇츠스킨의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과 마녀공장의 코스닥(KOSDAQ)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탁월한 브랜드 스케일업(Scale-up) 역량과 기업가치 제고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테마는 이번 경영진 강화를 통해 철저한 전문성 중심의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유근직 부회장은 제품 기획부터 국내외 유통망 확장, 글로벌 브랜드 전략 등 더마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속도감 있는 외형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정선 대표는 회사의 전체적인 경영 전략을 총괄하는 한편,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인
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및 계절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네블라이저는 액상 형태의 약물을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액과 함께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관리가 가능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새롭게 출시한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숨을 들이쉴 때 약액 분무가 원활하게 흡입될 수 있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것을 줄여준다.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멜라리턴 기미쿠션으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금번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실버와 블루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여름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감각적인 신규 디자인이 충성 고객 및 새로운 고객의 눈길을 끌며 매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홀리데이 에디션’, 지난 3월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한 ‘핑크 플리츠 에디션’ 완판 이후 꾸준히 완판을 기록했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특징이 있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촉촉하고 매끈한 사용감은 물론, 150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메이크업 지속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기미 케어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이 다량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쓸 수 있는 휴대형 6유도 심전계가 병원 표준 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표준 12유도 검사와 약 99% 일치했고, 스마트워치 같은 단일유도 방식보다 미세한 부정맥 신호를 더 잘 잡아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이하 HATIV)’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한 두 건의 연구 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 BMC Cardiovascular Disorder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이고 누워서 심장 상태를 확인하는 표준 12유도(12-lead) 방식은 가장 정밀하지만 병원 방문이 필요해, 증상 발생 시점에 즉시 측정하기 어렵다.[1]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일유도(single-lead)·6유도(6-lead) 방식이 등장했으나, 표준 검사와 비교해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뷰노는 삼성서울병원 및 원주세브란스 연구팀과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솔루션 'MediAI-OA'가 510(k) 의료기기 허가(Cleare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ediAI-OA는 무릎 X-ray 영상을 자동 분석해 골관절염의 주요 영상학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골관절염의 진단과 경과 관찰 과정에서는 주요 영상학적 지표에 대한 객관적이고 일관된 정보 제공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ediAI-OA는 의료진의 골관절염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Kellgren-Lawrence(KL) Grade와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Osteophyte), 경화증(Sclerosis) 여부를 자동 분석해 약 5초 내 분석 결과를 정량적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영상 판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크레스콤은 이번 허가과정에서 임상 평가를 통해 총 1,173명의 환자와 11,383건의 무릎 영상을 활용해 MediAI-OA의 성능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골관절염 진단의 주요 기준인 KL Grade 2 이상 판별에서 민감도 0.876, 특이도 0.865를 기록했으며,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 경화증 등 주요 영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에 이어 골관절염 주사제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브라질 현지 협력사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High Hyal Plus Inj)’의 브라질 등록을 마치고 수출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라질 현지 협력사 인터파마(Interfarma)는 1987년 설립돼 브라질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입 사업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염 치료제로,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및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된다.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골관절염 주사제 중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브라질 등록을 마쳤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취득한 한국산 3회 제형 관절주사제 제품은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가 유일하다. 이는 브라질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브라질은 성인 인구의 6~12%, 그리고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 이상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해 치료제 수요가 높다. 특히 무릎 골관절염(Oste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하이브리드 미용의료기기 신제품으로 일본 미용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18일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Nifuji) 사와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에 대한 일본 시장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니후지는 일본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을 대상으로 ‘더마샤인 듀오RF’의 유통과 영업, 마케팅 전반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휴온스메디텍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RF’는 하나의 장비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RF)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다.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되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됐다. 또한,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제공하며,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