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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니리카, ‘코스모팩 볼로냐 2026’ 참가... “이탈리아 색조 기술력 글로벌 무대서 재확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 자회사인 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 이하 케이오니리카)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코스모팩 볼로냐 2026(Cosmopack Bologna 2026)’에 참가했다.

코스모팩 볼로냐는 화장품 원료·소재·패키징·제조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이 집약된 세계적인 뷰티 산업 전시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사,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행사다.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색조 감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회 개막 전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 글로벌 브랜드사 30여 곳과 사전 미팅을 확정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다.

케이오니리카는 전시회 참가를 거듭할수록 해외 브랜드의 관심과 미팅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케이오니리카의 제형 기술력이 다시 한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케이오니리카의 제형으로 개발돼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BLANC COVER SKIN-ADAPTIVE FOUNDATION)’이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것이다. 케이오니리카는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이어 이번 볼로냐에서도 파이널리스트를 배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제형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연이어 입증했다.

한편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볼로냐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글로벌 화장품 업계 전문가 카르멜리사 치벨리(Carmelisa Civelli)가 비즈니스 부문 Executive Director로 새롭게 합류해 전시에 함께 참여했으며, 케이오니리카는 이를 통해 유럽은 물론 미국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르코 난니니 대표는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할 때마다 케이오니리카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 색조 감성과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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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