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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재홍 교수,2026 대한소아심장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재홍 교수가 지난 4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대한소아심장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전년도 소아심장 분야에서 발표된 국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임 교수는 지난해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한 ‘청소년 및 성인에서 폐동맥 판막 치환술의 장기 성적: 전국 규모 인구 기반 연구(Long-term outcomes of pulmonary valve replacement in adolescents and adult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교신저자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성규, 최재웅 교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폐동맥 판막 치환술이 필요한 청소년·성인 환자에서 어떤 인공판막이 장기적으로 더 적절한지를 전국 단위 자료로 비교·분석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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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탈모·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태아 피부에서 찾았다” 흉터 없는 온전한 피부 재생과 탈모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실마리를 국내 연구팀이 태아 피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찾아냈다. 연구팀은 피부 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을 포괄적으로 분석해 정밀한 ‘피부 발달 지도’를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이 지도를 활용해 탈모 치료의 핵심 표적인 입모근(털세움근, APM)의 ‘잠재적 전구 세포’를 새롭게 확인했다. 나아가, 입모근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임신 17주차 무렵부터 사람 피부의 유연한 재생 능력도 상실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는 결국 탈모와 흉터 극복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다 자란 성인이 아닌, 재생 능력이 온전히 보존된 ‘임신 17주 이전의 아주 이른 초기 태아’ 피부에 있다는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김종일 교수 공동 연구팀은 발달 중인 쥐 피부의 분화 과정을 추적하고, 이를 사람 태아 피부 자료와 비교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어른의 피부나 모낭이 재생될 때는 태아 시절의 발달 과정이 비슷하게 재현된다. 따라서 온전한 피부 재생이라는 난제를 풀려면 태아의 발달 과정을 먼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