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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오펠라와 일반약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둘코락스, 알레그라, 뮤코팩트, 부스코판…이달부터 약국 유통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일반의약품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 총괄 대표,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진경제 부스코판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해당 제품들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이달부터 동아제약이 유통을 시작하며, 약국에서 해당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감기약(판피린), 해열제(챔프), 소화제(베나치오) 등 상비약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동아제약은 변비, 알레르기, 거담, 진경 미보유 적응증 포트폴리오를 단번에 보강하게 됐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국내 OTC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동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동아제약 영업조직이 디테일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오펠라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국 약사와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는 “동아제약이 미보유했던 상비약 카테고리를 보강해 소비자에게 빈틈없는 건강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약국 전용 온라인몰 ‘답몰’과 전국을 아우르는 탄탄한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을 빠르게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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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