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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인도 자이더스와 전략적 협약…세마글루타이드로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인도의 대형 제약사 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와 손잡고 차세대 비만 및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제테마는 21일, 인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경제사절단 일정에서 자이더스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세마글루타이드 주사제 제네릭의 국내 도입 및 판매를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제테마는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의약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제테마는 자사가 보유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자이더스에 공급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사업을 강화한다. 자이더스는 연 매출 약 29억 달러(한화 약 5조 원)에 달하는 인도 ‘빅3’ 제약사로, 현지에서 강력한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만큼 제테마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 동시에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인 세마글루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도 체결됐다. 자이더스는 국내 허가에 필요한 기술문서(CTD)를 제공하고, 제테마는 이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제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