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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바스프와 ‘Optimizing Beauty’ 심포지엄 개최

피부 기능을 설계하는 시대 ··· 정밀 기술 기반 뷰티 패러다임 전환 제시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공동으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ptimizing Beauty’를 슬로건으로 정제된 베이스와 정밀한 액티브 기술의 결합을 통해 최적화된 뷰티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본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친환경을 넘어 피부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능 중심 뷰티’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특히 피부 장벽, 전달 효율, 사용감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접근을 강조하며 기존 트렌드 중심 뷰티에서 한 단계 진화된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글로벌 스킨케어·헤어케어 트렌드를 비롯해 Mimiskin 기반 장벽 기술, 지속가능한 실리콘 대체 솔루션, 클렌징 경험 설계, 생분해성 오파시파이어, 피부 기능 최적화를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전략, Smart DDS 및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고효능 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바스프와 대봉엘에스 연구진은 연사로 참여해 최신 시장 인사이트와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피부 생태계 기반 장벽 보호 소재 Mimiskin 및 Mimiskin Garde, 미세플라스틱 프리 생분해성 오파시파이어(Opacifier), 감각적인 클렌징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실리콘 대체 조합을 제안하는 ‘Emollient Maestro’ 시연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모두 갖춘 베이스 소재 비전을 제시했다.

대봉엘에스는 피부 기능 최적화를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피부 반응 환경 조성, 세포 기능 연장, 지속가능한 바이오테크 기반 설계를 통해 단순한 유효성분 전달을 넘어 피부 기능을 재설계하는 접근이다.

Smart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과 식물 유래 엑소좀을 결합한 차세대 전달 플랫폼을 통해 유효성분의 타겟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고, 피부 기능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고효능 액티브 솔루션도 함께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양사의 원료와 제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 연구·마케팅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시장은 단순한 성분 경쟁을 넘어 피부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뷰티 역시 트렌드를 넘어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대봉엘에스는 바스프와 함께 지속가능한 베이스 소재부터 고기능 액티브, 전달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차세대 뷰티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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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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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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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포트폴리오 확장…‘안티그렐정’ 출시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항혈전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티그렐정의 주성분인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 성분은 말초동맥질환(PAD) 치료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하는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의 증상과 복약 순응도에 맞춘 맞춤형 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품이 항혈전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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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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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얼굴 특징과 현대 안면윤곽술의 적용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흥행하면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에는 각 왕들의 얼굴형과 이목구비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초상화만으로도 왕의 성격이나 이미지를 추측할 수 있다. 일부 왕들은 인상만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넓은 이마와 강한 눈매, 도드라진 광대가 특징이다. 이러한 얼굴형은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이미지로 해석된다. 조선 후기 왕인 영조는 얼굴과 코가 길고 뚜렷한 턱선을 지녔다. 매부리코를 가지고 있어 강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반면, 부드러운 인상을 풍기는 왕들도 있다. 세종대왕은 넓은 이마와 둥글며 고른 턱선을 가져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얼굴형이다. 이러한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은 백성을 중시한 그의 통치 방식과 맞물려 해석된다. 부드러운 인상이었으나 역사적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 왕도 있다. 세조는 둥근 얼굴형과 처진 눈, 두툼한 콧방울을 가졌으며 비교적 순한 인상으로 꼽힌다. 조카 단종의 자리를 빼앗은 피의 군주로서 현대에는 잔혹하고 매서운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실제 인상은 온화해 상반된 모습으로 평가된다. 말기 왕인 고종은 단정한 이목구비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