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www.wellton.co.kr) 송상호 원장이 지난 3일 ‘제 48회 납세자의 날’ 서울 강서 세무서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명예 세무서장 공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지난 2013년 성실한 납세를 인정받아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되었고 꾸준히 성실납부와 투명경영을 실천하며 건전한 납세풍토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국내외 환우들에게 치료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평가됐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지금까지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과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을 기꺼이 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투명한 경영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외 의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웰튼병원은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디컬 코리아 나눔의료사업에 유일한 관절질환 분야 병원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가 사업으로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해외 저소득층 또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초청해 무료로 치료해주는 사업으로 웰튼병원은 몽골과 카자흐스탄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해외 의료관광설명회 참석을 통해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