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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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식품안전 관리 노고 많은 관계자 식품의날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1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식품안전을 넘어 ‘안심’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14일 충북 오송 C&V센터(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개최했다.(수상자 명단 아래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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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 대표 수상자 현황


□  식품안전관리 수상자 명단(15명)

훈격

소 속

직위

성 명

나이

성별

비 고

훈장

(주) 동서

회장

김상헌

66세

휘장(목걸이), 봉황시계

포장

(주) 서흥캅셀

부사장

박금덕

57세

휘장(목걸이), 봉황시계

대통령

표창

(4)

부산소비자연맹

회장

김향란

50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중앙회장

이호진

77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조선일보

기자

이지혜

41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경찰청

경감

박종민

39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국무

총리 표창

(6)

(재)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팀장

김영찬

58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부산광역시

식품의약품안전과

보건6급

김명선

56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여명재

51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전라남도

보건복지여성국

식품위생주사

홍성후

51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농림축산식품부

소비정책과

기술

서기관

하종수

45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운영위원

박대순

44세

휘장(뱃지), 봉황시계

식약

처장

표창

(3)

한국식품산업협회

책임

연구원

전성희

43세

수저세트

(주)농심 구미공장 품질관리팀

부장

윤종실

50세

수저세트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상무

김경민

49세

수저세트

 

□  불량식품근절 수상자 명단(6명)

훈격

소 속

직위

성 명

나이

성별

비고

안전행정부

장관표창

대전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성웅경

73세

수저세트

서울지방식약청

식품위생주사보

조기환

39세

수저세트

검찰총장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주사

김주원

47세

수저세트

대전광역시 대덕구

지방보건주사보

한선영

48세

수저세트

경찰청장

표창

충청북도 진천군

지방보건서기

김윤경

32세

수저세트

충청남도 아산시

지방보건주사

남효숙

57세

수저세트

 

수상자 전체 현황

○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현황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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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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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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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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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