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이은 기부로 사랑을 전했다.
보령중보재단은 홀트아동복지회의 바자회 물품으로 보령메디앙스 누크 노리개, 젖병 등 1,000만원 상당을 물품을 기부한데 이어, 종로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보령수앤수 비타브라보 비타민을 지원했다.
또한 가정의 달에 맞춰 어린이들이 도서구입, 공연관람 등 자신들이 원하는 활동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종로구 소속 12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총 32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종로구청에서 진행하는 영유아 부모교육 지원사업에 보령메디앙스 아이맘 육아가이드 책자 및 영유아 스킨케어 로션을,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에도 로션세트를 지원했다.
더불어,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60주년 및 입양의 날 기념이벤트로 진행되는 일반인 인식개선을 위한 홈페이지와 SNS 온라인 이벤트 선물로 보령메디앙스 닥터아토 샴푸 600개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보령중보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 및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으며 2008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