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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국립암센타,제2차 한‧중 암관리 워크샵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중국국립암센터(원장 He Jie, http://www.cicams.ac.cn)와 공동으로 5월 29일(목)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에서 「제2회 한·중 암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중 암관리 워크숍은 한국과 중국의 암 전문 과학자 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국의 학술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자, 작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흡연과 암(Smoking and Cancer)」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와 중국의 암관리 및 기초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흡연의 의학적·사회경제적 부담 ▲담배 관리와 암에 대한 연구 ▲중국 담배 관리 현황▲한국 담배관리 정책의 현황 등에 대해 12편의 연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중국국립암센터와는 2010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활발하게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 국가에서 의학적으로 또한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는 흡연과 암에 대한 문제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Time

Title

Chair/Speaker

08:15-08:40

Registration

08:40-09:00

Welcome and opening remarks

Jin Soo Lee, President of NCC, Korea

Ming Rong Wang, vice Director of CICMAS, China

Photo

09:00-11:40

Plenary Section: Smoking and its global burden

Chair: Dukhyoung Lee (Director, National Cancer Control Institute, NCC, Korea)

Ming Rong Wang (Vice director of CICAMS, China)

09:00-09:40

Implementation of tobacco control policies in Korea: Gaps

between WHO FCTC obligations and country fulfillments

Speaker: Min Kyung Lim

Graduate School of Cancer

Science & Policy, NCC, Korea

09:40-10:20

Tobacco litigation in Korea

Speaker: Mi-Hwa Chung

Lim, Chung & Suh, Attorneys at Law,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Korea

10:20-11:00

Tobacco control initiative at CICAMS and Chinese Cancer institutions

Speaker: Xiao Nong Zou

Office for Tobacco Control, CICAMS, China

11:00-11:40

Discussion

11:40-12:00

Lunch

13:00-17:00

Scientific Session: Research on Tobacco Control and Cancer

Chair: Hong Gwan Seo

(Center for Cancer Prevention and Detection, NCC, Korea

President, Korean Association on Smoking or Health, Korea)

Xiao Nong Zou

(Head, Office for Tobacco Control, CICAMS, China)

13:00-13:30

Smoking biomarkers and secondhand smoke in Korea

Speaker: Do-Hoon Lee

Hospital, NCC, Korea

13:30-14:00

Profile and effective intervention on adolescent smoking

Speaker: E Hwa Yun

National Cancer Control Institute, NCC, Korea

14:00-14:30

IL-17A/G-CSF axis refulate immune cell homoeostasis and its role in the development of colitis-associated cancer

Speaker: Jie Ma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ICAMS, China

14:30-14:50

Coffee/Tea Break

14:50-15:20

Genome-wide association studies for the susceptibility and prognosis of lung cancer in the Korean population

Speaker: Kyong-Ah Yoon

Research Institute, NCC, Korea

15:20-15:50

OLC1, a novel gene associated with cigarette smoking induced carcinogenesis

Speaker: Yan Ning Gao

Department of etiology and chemical carcinogenesis,

CICAMS, China

15:50-16:20

Smoking dose and efficacy of molecular targeted drug in lung cancer

Speaker: Youngjoo Lee

Research Institute, Hospital, NCC, Korea

16:20-16:50

Protection of neonatal hepatitis B vaccination on liver cancer and liver diseases: results from a randomized clinical trial in Qidong, China

Speaker: Chun-Feng Qu

Department of cell biology, CICAMS, China

16:50-17:00

Summary of Symposium

Closing R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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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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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