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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연세바른병원, ‘바른 캐릭터 공모전’ 개최

척추관절 전문병원 연세바른병원이 ‘바른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자격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참가하면 된다.

바른 척추 캐릭터와 바른 관절 캐릭터를 각 1건 혹은 척추관절 통합 캐릭터 1건으로 정해진 두 가지 공모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제출 시에는 캐릭터의 이름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야 하며 기본형 디자인 1종과 응용동작 3컷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최용준 홍보팀장은 “활용도가 높을수록 가산점이 부가된다”고 덧붙였다.

공모전 기간은 8월 17일 까지 이며 작품 접수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이메(ybgangnam@naver.com)을 통해 받는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http://www.yonseibarun.c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8월 25일 홈페이지(http://www.yonseibarun.co.kr)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하며 9월 1일 병원 4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수상자 1명 에게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 등 총 8명을 뽑는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재미있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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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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