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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경은 약사, 학술상 수상

병원약사대회 추계국제학술대회..항생제 사용과 관련한 논문 우수성 인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약제부 김경은 약사가  '2016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항생제 사용과 관련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경은 약사는 현재 약제부 임상약제팀에서 DUR(의약품적정사용, Drug Utilization Review) 담당약사로서 병용 시 또는 어린이, 노인, 임신부에게 투여 시 주의해야 하는 약물 사용의 적절성 여부를 점검하고 평가하여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약물의 적절한 사용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학술상을 받은 논문은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인 ‘Tigecycline’ 사용에 관한 것으로 2016년 병원약사회지에 ‘'Tigecycline 약물 사용 평가'라는 주제로 게재됐다. 이에 앞서 2015년에는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동일한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하기도 했다.


Tigecycline 은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로 많은 이점이 있으나, 국내 시판 후 여러 유해사례들이 보고되면서 안정성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tigecycline 의 약물사용 평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김경은 약사는 논문에서  tigecycline이 권장 투여일수보다 장기간 투여될 경우 내성균 발현과 예기치 못한 부작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해서는 감염전문가의 역할을 의료진에 국한하지 않고 약사의 처방감사 및 중재활동을 통해 오남용을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일본의 감염전문약사, 감염인증약사와 같은 제도의 국내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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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