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6.8℃
  • 대전 7.5℃
  • 대구 7.8℃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0℃
  • 제주 10.9℃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교육이 힘이다....순천향병원 교직원 MBA 통해 환자감동·병원혁신 실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 66명, SCH Compact MBA 제4기 수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지난 15일 원내 순의홀에서 ‘SCH Compact MBA 제4기 수료식’을 가졌다.

‘SCH Compact MBA’는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시장의 글로벌화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산하 4개 병원의 주요 보직자 및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순천향대학교 헬스케어경영과학연구센터(센터장 민인순)가 보건의료산업에 특화된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12주간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 교육생들은 ‘Excellent Patient Experience(훌륭한 환자경험)’을 주제로 조별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그 결과, 조별 창의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수술 현황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통한 보호자 불안감 감소 방안’을 발표한 7조(조장: 외과 정준철 교수)가 ‘창의 Project 대상’을 받았고, 김묘진 수간호사가 개인 성적 우수상인 ‘금상’을 받았다.


이문성 병원장은 “환자 진료와 각자 맡은 업무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12주간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듣고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한 66명의 수료를 축하한다. 환자 감동 실현과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를 잘 발전 시켜서 의료현장에 많이 적용했으면 한다. 또한, MBA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도 의미 있지만,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팀을 이뤄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팀원들끼리 자주 연락하고 만나 소통하면서 병원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