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7.0℃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23.3℃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지미선 연구교수 송암학술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의 지미선 연구교수가 최근 송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송암학술상은 한국혈전지혈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학회지에 게재된 최우수 논문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1명의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학술상이다.


지미선 연구교수는 지난해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국제심장학회지, IF=4.638) 225호에 게재한 논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과 고용량의 스타틴의 임상 경과(Clinical outcome of statin plus ezetimibe versus high-intensity statin therapy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제1저자 지미선 교수, 교신저자 정명호 교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에 지미선 연구교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KAMIR)에 등록된 4만여 명의 환자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실었다.

분석 내용은 서양 환자와는 달리 고용량의 스타틴 용법이 한국인에게서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보다 양호한 경과를 보여주었으나, 고령·당뇨병·심부전증 환자에서는 병합요법과 고용량 스타틴 요법이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분석 논문은 한국인 심근경색증 치료에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AMIR 연구는 지난 2005년 대한순환기학회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정명호 교수의 주도로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6만2천명의 환자를 등록하여 전세계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중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정명호 교수는 오는 3월 열릴 예정인 일본 순환기학회에서 KAMIR 연구결과에 대해 초청 특강 할 예정이다.

KAMIR 연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인 심근경색증 환자의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전남대병원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8년 연속 수상…보건복지 공공기관 최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고객만족 부문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지향적 CS 경영, 소비자 중심경영(CCM)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수급불안 의약품 대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활동을 통한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심평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온스, 병의원 직거래 플랫폼 ‘휴온스샵’ 오픈…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 휴온스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휴온스가 병의원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병의원에서 자사 주요 의약품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휴온스샵’을 16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샵’은 비급여 냉장 주사제를 포함한 주요 의약품을 병의원에 직접 공급하기 위한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유통 구조를 간소화하고 공급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원클릭 주문이 가능한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병의원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회원 인증을 거친 뒤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문 의료기관 중심의 폐쇄형 유통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샵은 단순한 온라인 거래 사이트를 넘어 병의원과 제약사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B2B 유통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백신 제품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