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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 캠페인 전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www.cenovis.co.kr)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신학기 ‘히어로 3총사’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챙겨줘야 할 게 많아 고민인 엄마에게 세 가지 영양만 기본으로 챙기면 학교 생활을 시작한 아이의 건강 고민이 해결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캠페인 기간동안에는 세 가지 영양을 담은 히어로 3총사 제품인 ▲‘츄어블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수퍼바이오틱스’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최대 20% 할인, △미니 샘플 추가 구성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노비스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코비’가 그려진 △어린이용 색칠 도안 ‘컬러링 놀이’ 및 스티커를 증정하며, 2개 이상의 제품 구입 시에는 △신학기 전용 스페셜 케이스가 제공돼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을 맛있게, 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챙겨볼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 및 신세계몰, GS샵,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캠페인과 함께 작년 하반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세노비스 키즈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로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TV광고를 새롭게 재편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아이의 튼튼한 신학기를 위한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고민을 그려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3요소 ▲DHA/눈 건강, ▲기초 체력, ▲장 건강을 맛있게 챙겨줄 수 있는 ‘히어로 3총사’를 소개한다.



 


(제품정보) ‘DHA 히어로’ ▲’츄어블 오메가-3’는 어린이 오메가-3(EPA/DHA 지방산 함유 유지) 시장 1위*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에게 중요한 DHA를 포함한 오메가-3 540mg(EPA324mg+DHA216mg)을 식약처 일일섭취권장량에 꼭 맞춰 공급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을 더해 장시간 독서 및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4가지 귀여운 바다동물 모양의 캡슐은 씹어서 톡! 터뜨리면 새콤한 오렌지 맛이 나 특유의 비린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쑥쑥 히어로’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신체 성장 발달이 급격히 일어나는 시기의 아이에게 필요한 15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활동량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이 함유되어 제대로 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코팅된 비타민 B군 원료 사용으로 쓴 맛을 잡아 맛있는 어린이용 비타민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귀여운 코알라 모양의 태블릿 정으로 딸기, 포도, 오렌지의 3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된다.



 


‘장 튼튼 히어로’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회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유산균 ‘Lp299v’를 한 포에 50억군 함유하고 있어 아이의 장 건강을 제대로 챙겨줄 수 있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배출을 도와 원활한 장 운동을 촉진시킨다. 부드러운 딸기 맛 파우더로 입에서 녹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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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