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6.4℃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네슬레코리아,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 출범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대표이사 어완 뷜프)가 건강한 임신과 육아를 주제로 한 교육 캠페인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첫 1000일(임신 기간 270일과 생후 730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 기간 동안에 꼭 필요한 영양 및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롭게 시작되는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에서는 ‘우리 아기 잘 먹고 잘 자는 방법’을 주제로 인기 육아 도서 <육아 상담소 수면 교육> <엄마랑 아기랑 밤마다 푹 자는 수면습관>의 저자 범은경 박사의 감수를 통해 교육 콘텐츠를 마련, 현장감 있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첫 1000일 가운데 1분기인 임신 기간(270일)과 아기의 생후 2년(730일)인 2분기로 나누어 △산모와 태아를 위한 일석이조 영양 관리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단계별 영양 관리법과 수면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올바른 육아 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를 통해 잘못된 육아 정보를 바로 잡고 출산 및 육아와 관련한 현실적인 고충 해결에 도움이 줄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범은경 박사는 “첫 1000일은 아이의 평생 건강에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부적절한 영양공급이나 잘못된 식이방법은 성장과 발달 및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아기와 엄마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기가 푹 자는 것이 중요한데, 초보 엄마들의 경우 잘 재우는 방법을 몰라 아기에게 수면문제를 오히려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통해 초보 엄마들에게 아기의 영양과 수면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네슬레코리아 영유아 영양사업부 마케팅 담당자는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기본이 되는 영양에 대한 정보와 육아 정보 제공을 통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유아 영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네슬레의 강점을 활용해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아기의 첫 100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시기로 강조되고 있다.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는 매달 1회 이상, 장기적 진행될 예정이며 4월에는 28일 양재역 엘린포레에서 100여 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슬레 거버 인스타그램(instagram.com/nestle.gerb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슬레는 1867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세계 최초의 조제분유 및 영유아식을 제조∙판매해 온 세계 1위 식품 기업으로서, 최초의 분유 ‘페린닥테’를 개발한 후 150년 동안 영유아 영양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네슬레코리아 영유아 영양 사업부는 현재 독일 기술력으로 개발된 분유 브랜드 ‘베바(BEBA)’와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거버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떠먹는 영유아 이유식부터 영유아 스낵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이유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