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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이병화 부사장 취임

해외 진출을 위한 내부정비 역점

유전체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대표이사 김종문, www.toolgen.com, 코넥스: 199800)에서 엠지메드의 대표이사였던 이병화 부사장이 2일 툴젠의 부사장으로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병화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에서 근무하였으며 2000년도부터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에 합류하였다. 이후 대표이사까지 승진하였으며, 마크로젠의 자회사였던 엠지메드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이병화 부사장의 취임으로 현재 툴젠이 준비하고 있는 이전 상장에 대한 준비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목표 수립을 비롯하여 툴젠의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화 부사장은 “유전자가위라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인 툴젠에 취임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툴젠의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새로운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것이며 이를 통해 툴젠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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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