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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어린이병원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클래식 음악과 동화 엮어 1시간 동안 진행





전남대어린이병원(병원장 국훈)이 어린이 환우를 위한 ‘청렴 찾아가는 음악회’를 11일 병원 로비에서 개최했다.


전남대병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단체인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 4중주로 구성된 공연단은 이날 ‘사랑의 인사’ ‘캐논’ ‘꽃의 왈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10여곡을 선사했다.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들은 연주와 이야기를 섞어 진행된 공연을 재미있게 지켜봤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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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