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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래퍼 딘딘과 함께한 <옆을 봐, 트리플러스> 캠페인 론칭

- 인기 힙합 뮤지션 딘딘과 함께한 <옆을 봐! 트리플러스> 신규 온라인 광고 선보여
- ‘옆댄스 따라해옆!’ 댄스 인증샷 이벤트 통해 LG스타일러, 다이슨 공기청정기 등 경품 제공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선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새로운 온라인 광고 모델로 인기 래퍼 딘딘을 선정하고 <옆을 봐! 트리플러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옆을 봐! 트리플러스>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멀티비타민을 구매할 때 오메가-3까지 들어 있는지 옆면의 성분표 확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TV광고와 함께, 래퍼 딘딘과 함께한 <옆을 봐! 트리플러스> 신규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 광고 모델로 선정된 인기 힙합 뮤지션 딘딘은 머리에 콕콕 박히는 랩을 통하여 멀티비타민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옆댄스 따라해옆!’ 댄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LG스타일러, 다이슨 공기청정기, 트리플러스 1년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해당 기간 동안에는 △트리플러스 최대 30% 할인 혜택과 △세트 구매 시 5,000원 상당의 쿠폰 증정, △ 50세 이상을 위한 ‘트리플러스 50+’ 120캡슐 한정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멀티비타민, ▲6가지 미네랄은 물론 ▲DHA가 핵심인 오메가-3까지 한 캡슐에 담은 프리미엄 건강 솔루션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하기 쉬운 3가지 필수 영양군을 한 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멀티비타민뿐만 아니라 오메가-3까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트리플러스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온라인 광고를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세노비스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건강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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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