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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혈관건강 지키는 방법은? ‘물, 운동, 오메가3’

잦은 수분 섭취, 아침 운동 피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는 혈관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다. 급격한 기온 차이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혈관은 기온이 낮은 아침에 수축했다가 따뜻한 오후에는 다시 확장되는데, 이러한 수축과 확장의 반복은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날씨가 쌀쌀할 때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환절기에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많은 양을 한번에 섭취하기 보다는 1~2시간에 한 번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체내에 쌓인 노페물을 배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 역시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아침을 피하고, 저녁에 20~60분 정도 주5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으로 맥박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면 혈액이 원활하게 흘러 혈관 벽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다.


혈관 건강과 관련된 대표 영양 성분 중 하나인 '오메가3'를 꼭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성인 남녀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이러한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인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데, 주로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키기 어려울 땐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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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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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탄소섬유 의족 개발로 장애인 국가대표 지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탄소섬유 기반 맞춤형 의족 개발에 참여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은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총괄사업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의족은 HS효성첨단소재의 고강성·고탄성 탄소섬유 소재와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독보적인 성형 및 가공 기술이 결합되어 완성되었다. 특히 선수의 신체 구조와 운동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자전거와 의족, 신체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북대병원은 의족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서정환 교수 등)은 박 선수의 신체기능과 운동 수행 능력을 평가하여 맞춤형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인한 시련을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성공해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