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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첫 선 보인 건선 치료제 ‘탈츠'..."1주차부터 빠른 피부 병변 개선 효과"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 ‘더 나은 건선 관리를 향하여' 주제 발표 통해 호평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11월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피부과 분야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선 치료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로써 한국릴리는 8월 건강보험이 적용된 이후,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3회에 걸쳐 탈츠 및 최신 지견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탈츠 론칭 심포지엄에서는 인터루킨 17A 억제제 등 새로운 생물학적제제 등장에 따른 빠른 피부 증상 개선을 포함한 건선의 새로운 치료 목표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의 ‘더 나은 건선 관리를 향하여: 목표 지향 치료 접근법(Toward Better Control for Psoriasis: Treat To Target Approach)’에 이어, 캐나다 여성대학병원(Women’s College Hospital) 피부과 옌센 양(Jensen Yeung) 교수가 ‘건선 치료 기준 향상: 빠른 피부 개선이 새로운 목표다(Raising the Bar in Psoriasis Treatment: Rapid Clearance Is the New Goal)’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동현 교수는 발표를 통해 중등도 및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UNCOVER-1, 2, 3 연구를 집중 조명했다. UNCOVER-1, 2, 3 연구에서 탈츠를 4주마다 투여한 환자군은 12주차에 건선 면적과 중증도가 베이스라인 대비 90% 이상 개선됨을 의미하는 PASI 90 비율이 각각 64.6%, 59.7%, 65.3%로 위약군(0.5%, 0.6%, 3.1%)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UNCOVER-2, 3에서는 에타너셉트 투여군을 추가로 비교한 결과, PASI 90 달성률에서 탈츠가 에타너셉트(18.7%, 25.7%)보다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츠와 우스테키누맙을 비교한 IXORA-S 연구에서의 4주차 때 탈츠 투여군의 PASI 90 비율은 18%, 우스테키누맙 투여군은 2.4%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01), 12주차에는 탈츠 투여군 73%, 우스테키누맙 투여군 42%로 탈츠의 유의하게 높은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01). 특히 PASI 100 달성 비율은 탈츠 투여군은 12주, 24주차에 각각 36%, 49%였으며, 우스테키누맙 투여군은 15%, 24%였다.


이어 옌센 양 교수는 UNCOVER-1, 2, 3 연구에서 탈츠의 빠르고 우수한 PASI 75 도달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해 설명했다. UNCOVER-2, 3에서 탈츠를 4주마다 투여한 환자군 중 12주차에 PASI 75를 달성한 비율은 77.5%와 84.2%로, 에타너셉트(41.6%, 53.4%)와 위약(2.4%, 7.3%)과 비교해 우월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3개 연구 모두에서 투여 1주차부터 위약 투여군 대비 유의한 차이(p<0.001)가 나타나 탈츠의 신속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고, 에타너셉트와 비교해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실제 세계보건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들이 건선 치료에 기대하는 바로 더 빠른 개선 효과(94.2%)가 모든 부위 병변의 개선(93.3%) 못지 않았다. 대외활동이 활발하고 취업,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 2-30대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건선의 특성상, 보다 빠르게 개선되는 것에 삶의 질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동현 교수는 “’거의 또는 완전히 깨끗한 피부’라는 목표 지향 치료(treat-to-target)가 전세계적 치료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인터루킨 17A 억제제 탈츠는 기존 건선 치료제인 우스테키누맙 및 에타너셉트와의 비교 임상 시험을 통해 우월한 치료 효과를 보이며 높은 수준의 치료 목표(PASI 90)를 달성했고,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나 1주차부터 빠른 피부 병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제”라고 말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오늘 논의된 완전히 깨끗한 피부에 대한 목표 지향적인 치료 접근 및 빠르게 나타나는 효과는 치료 성적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요한 지표이며, 임상을 통해 확인한 탈츠의 이러한 치료적 이점을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최근에는 산정특례 적용 등 중증 건선 치료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기존 전신 치료 및 생물학적제제에 반응이 없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탈츠 관련한 자세한 의학 정보는 보건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릴리의 제품 및 관련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릴리온(http://www.lillyon.co.kr)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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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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