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1.5℃
  • 구름많음강릉 11.3℃
  • 서울 11.8℃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2.8℃
  • 박무울산 12.7℃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0.9℃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유한양행, 배우 김효진과 제주 유기견보호소에 웰니스 사료 1.4톤 기부



유한양행과 배우 김효진이 제주도에 위치한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에 동물사료 브랜드 웰니스 제품 1.4톤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지난주 유한양행 측은 배우 김효진과 함께 제주도에서 일용직을 하며 16년째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는 ‘행복이네’ 고길자 씨의 집을 찾았다.

 

‘행복이네’로 불리고 있는 고길자 씨 집에는 7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생활하고 있다. 고길자 씨는 유기견을 돌보는 ‘개엄마’이자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캣맘’으로 살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로, 70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을 돌보기 위해 새벽 5시부터 기상해 사료 준비와 청소 등을 한다고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러한 고길자 씨의 선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한양행은 중·대형견을 위한 웰니스 심플라인, 소형견 사료인 컴플리트 헬스 스몰 브리드 등 총 240포의 사료를 기부했다.

 

유한양행 웰니스 측에 기부 의사를 전해온 김효진은 평소 남편 유지태와 함께 다양한 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선행의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기부에 대해 김효진은 "유한양행에서 선뜻 함께 해줘 너무 감사드린다"며 "유기동물을 사랑하는 고길자 씨의 진심이 느껴져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함께할 준비가 됐을 때 반려동물을 입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한양행 측은 "여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느라 어려워하는 곳에 사료를 기부하고 싶다는 김효진 씨의 연락을 받고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함께했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유한양행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웰니스 사료는 천연 내추럴 펫푸드를 지향하며 육류 부산물이나 향미제, 보존제등을 사용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소분하지 않는 사료로 유명하다.

 

한편 16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에 선정된 유한양행은 웰니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직원들의 관심사에 따라 자체 봉사단을 만들어 운영·지원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 남양주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장애인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