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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북 세미나’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지난 26일(금),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희망샘 장학생과 가족, 그리고 임직원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샘 북 세미나(Hope Fund Book Seminar)’ 행사를 가졌다.


희망샘 프로젝트는 부모의 암 투병으로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생 자녀들을 경제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55명의 희망샘 장학생을 선정해 월 장학금을 지급하며, 분기별 북 멘토링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북 세미나’ 프로그램에서는 책을 매개체로 문화적 소양을 쌓고, 표현력도 높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세션이 마련됐다. 스토리텔링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기초 발성법과 이야기 전달 기법을 배워보는 한편, 사무실을 돌아보며 임직원 멘토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 세미나에 참여한 희망샘 장학생 안유진 학생(가명 12세)은 “평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며 “방학을 맞아 멘토 선생님도 만나보고 그간 편지로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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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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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