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기타

몸매를 망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 두툼한 허벅지살을 만드는 가장 좋은 자세

두툼한 허벅지 살을 만들고 싶다면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지나친 염분의 섭취는 수분을 하체에 쌓이게 만들어 붓게 만드는 효과가 매우 좋다. 특히 부종이 있거나 하체의 혈액 순환이 되지 않는 여성은 맵거나 짠 음식으로 하체의 부종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잘못된 자세 습관도 빼놓을 수 없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아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여기에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까지 더하면 엉덩이에서 하체로 가는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여 허벅지살을 더욱 두툼하게 만들 수 있다.

 

■ 민소매 밖으로 통통한 팔뚝 뽐내고 싶다면

민소매를 자주 입게 되는 여름에는 평소보다 더욱 팔뚝살에 신경이 갈 수밖에 없다. 팔뚝은 운동량이 비교적 적은데다 혈액 순환도 잘 안돼 지방이 많이 쌓이는 부위다. 만약 민소매 밖으로 건장한 팔뚝을 뽐내고 싶으시다면 동물성 버터와 생크림, 아이스크림과 같은 순수 지방류 음식에 주목하자.

 

나쁜 자세가 두툼한 허벅지살을 만들듯이 팔뚝살을 찌게 만드는 나쁜 자세도 있다. 가슴을 쫙 펴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가 그것이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과 근육을 심하게 긴장하도록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또한 무거운 것을 한 쪽 팔로만 들거나 한 쪽으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 역시 건장한 팔뚝살을 만드는 방법이니 유의할 것.

 

■ 두툼한 뱃살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식습관

옷맵시와 몸의 라인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뱃살과 옆구리살이다. 만약 복부 비만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흰쌀과 빵, 라면, 고구마 등의 탄수화물에 집중하면 된다.

 

탄수화물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기는 당신, 술도 곁들이시라. 술은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코올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 게다가 술에 취하면 식욕을 절제하기 힘들어지니 술자리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맵고 짜고 기름진 안주는 옆구리에 튜브를 하나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 지방의 분포를 해결해야 몸의 라인이 바뀐다

몸매를 망치는 방법은 이렇듯 효과적인 방법이 다양하게 있다. 반대로 살을 빼는 방법 역시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몸의 라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365mc 신촌점의 김정은 대표원장은 "몸의 라인 만들기는 지방의 총량이 아니라 분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위별 체형을 관리해야 만족스런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이요법과 운동은 전체적인 대사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체지방 총량의 변화는 있지만 몸의 라인을 다듬는 데는 큰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신체 부위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지방흡입 수술, 비만시술을 꼽을 수 있다. 김정은 대표원장이 개발하고 도입한 지방흡입주사시술 람스는 원하는 부위만 원하는 만큼의 지방 추출이 가능한 부위별 살빼기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HPL지방분해주사 보다 효과가 좋으면서 간편한 비만시술인 람스는 특히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시술에 걸리는 시간이 짧고 별다른 회복 기간 없이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운동할 시간도 없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정은 대표원장은 "람스 시술만으로 라인을 만들었다고 안심하지 말고 체중이 다시 원상복귀하는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 요법 역시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AI로 관상동맥조영술 기록 자동 구조화…“의료데이터 활용 새 전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연구는 ‘성차 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형적인 서술 방식으로 작성돼 대규모 임상 연구나 보건의료 정책 분석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기존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수천 건의 검사 기록을 직접 검토해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추출해야 했다. 이에 연구진은 ChatGPT, Gemini 등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줄글 형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계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태성 공중보건의 영예 의료계의 신춘문예로 불리는 ‘한미수필문학상’ 제25회 대상에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의 총상금은 5,5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 50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4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혼비 에세이스트와 문지혁 작가가 함께했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환자·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은 의료 현장에서 의사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들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작 〈병원선〉은 섬 지역을 오가는 병원선에서의 의료 경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대 증원 반발,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확전 되나 …“정부 결정 넘어 의협 책임론 분출”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이후,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논쟁의 초점이 정부 정책 비판을 넘어 의료계 내부 책임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학교육과 수련 현장의 붕괴를 우려하는 교수·병원의사 단체들의 문제 제기에 이어, 의사단체 내부에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정면으로 겨냥한 공개 비판이 제기되면서 갈등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앞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결정이 교육·수련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비과학적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의학교육 붕괴 가능성과 정책 결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휴학생 대규모 복귀, 유급률, 교원 이탈 등 핵심 변수들이 정부 추계에서 배제됐다는 점을 들어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사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의대 증원 사태의 책임을 정부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도 돌리며, 김택우 회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의대정원 확정이 “이미 예고된 참사”였다며, 의협 집행부가 추계위원회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사회는 “공급자 단체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