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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피부건강엑스포, SETEC 전시장에서 개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세텍(SETEC)에서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가 개최된다.


국내 유일 피부건강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는 대한피부과학회•대한피부과의사회•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허밍아이엠씨•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네오팜•다른코스메틱스•동구바이오제약•에스트라가 협찬한다.


피부건강 엑스포는 국민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피부건강을 지키고자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회를 맞았다. 2018년 엑스포 참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4%가 재방문 의사를 밝혀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전시 부스 관람을 통한 제품정보 획득 및 알뜰한 구매, 다양한 체험 행사와 피부과 전문의 주제별 강연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참가기업들이 더욱 무료 샘플링 및 현장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 주제 강연에 섬세하게 준비하고, 화장품뿐만 아니라 올바른 피부건강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작년 참관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살펴보면, 설문 응답자 중 32%가 화장품의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치료 시 피부과 의사에게 바라는 점으로 나에게 맞는 화장품 추천(36.96%), 올바른 화장품 사용방법 안내 (35.24%), 화장품 부작용에 대한 자료 (15.19%), 기능성 화장품 개발(5.16%)을 꼽았다.


또한, 화장품 추천에 있어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는 피부과 의사가 41.55%로 제일 많았으며, 그 외 친구 혹은 지인(28.08%), 매장 상담원(10.89%), 인터넷 글(9.17%), 약사(6.59%) 등으로 답하였다. 반면, 실제 구매에 영향을 준 정보원으로는 친구 혹은 지인이 40.11%, 피부과의사 (20.2%), 인터넷 추천글(16.6%)로 신뢰하는 정보와 구매 정보에 대한 의견에 차이가 났다. 이는 접근성의 문제로 항상 자주 마주하는 지인들의 추천을 신뢰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피부과전문의 강연 및 1:1 전문의 상담(아토피, 여드름, 화장품, 색소, 모발)
올해에는 △미세먼지와 화장품 △팩을 이용한 피부관리 △연령에 따른 여드름 관리 △안면홍조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이해(아토피피부염 과연 경증인가요?) △아토피피부염과 동반질환 (단순 피부염 이상의 아토피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와 치료 △모발 염색제 △염색 후 피부가 갑자기 검어졌다? 원인과 치료는? △기미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까요? 등의 내용으로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학회 소속의 교수 및 전문의들의 강연이 진행되고 바로 이어 1:1 전문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와 좀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  유수 기업 협찬 및 화장품(더마 뷰티)·제약·의료기기 등 120여개 기업 참가
올해에는 지난 엑스포에 참가했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나오스코리아 및 처음 참가하는 다른고스메틱스 등 5개 기업이 적극 협찬을 하고 대웅제약, 리엔케이, 레비레스코, 하우(드레싱테이블), 에스트라 등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과 제약사 그리고 피부과병의원,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 12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메디컬 뷰티 분야의 우수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메디컬 뷰티 특별 심포지엄 개최 • VIP 전문의 유저 미팅
화장품 뷰티 전문 미디어인 코스인코리아닷컴과 함께 피부건강 전문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메디컬 뷰티 및 뷰티 디바이스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 메디컬 뷰티 트랜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한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VIP 라운지를 운영, 전문의약품 및 제품 정보에 대해 공유하는 전문의 유저 미팅으로 더욱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의 참관이 예상된다.


▲  소비자 볼거리 및 체험 활동 • 천연화장품 제조 워크샵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매회 성황리에 관심을 받았던 천연화장품 제조 워크샵이 올해에도 다양한 소재로 체험 워크샵이 진행되며, 그 외 △피부과 병의원 특별관 △메디컬 뷰티 특별관 △핸드메이드 특별관을 통해 현대인의 관심 질환 및 피부건강에 대한 솔루션을 다룰 예정이다.


주최사 피부과학연구재단의 서성준 회장은 “국내 최대의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의 주관사 참여로 더욱 많은 참관객들에게 피부건강관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솔루션들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피부건강엑스포는 이제 명실상부하게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을 포함한 피부건강산업 종사자, 그리고 일반 소비자를 연결하는 피부건강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전시 참가를 접수 받고 있다. 참관을 원하는 사람들은 공식 홈페이지(www.shexpo.co.kr)를 통해 11월 20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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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의 함정...“독일·영국의 실패를 되풀이할 것인가” 노재영칼럼/재정 절감의 칼날이 한국 제약바이오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인하 제도 개편안은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한 ‘합리적 조정’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현장의 숫자는 냉정하다. 이번 개편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투자 축소, 수익성 붕괴, 고용 감소라는 삼중고에 직면하게 될수도 있다.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밝힌 예측 가능한 미래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기등재 의약품 약가가 최초 산정가의 40%대로 인하될 경우, 59개 기업에서만 연간 1조 2천억 원 이상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다. 기업당 평균 손실은 233억 원, 특히 중소기업의 매출 감소율은 10%를 넘어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약가 인하는 곧바로 연구개발(R&D) 중단으로 이어진다. 응답 기업들은 2026년까지 연구개발비를 평균 25% 이상 줄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설비투자는 그보다 더 가혹하다. 평균 32% 감소, 중소기업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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