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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소외계층 아동 돕기 바자회 참여…화장품∙쌀 기부



(주)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9~20일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사)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바자’ 행사에 참여해 200만원 상당의 유영제약 화장품 세트와 쌀 50kg를 후원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은 20년 이상 매해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2019 사랑의친구들 바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해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꿈꾸는 음악학교 공연 후원을 비롯해 매년 충북육아원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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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가슴압박·여성 AED 부착 바뀐다…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영아 심폐소생술 시 구조자 수와 관계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사용하고,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브래지어를 벗기지 않은 채 가슴조직을 피해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하는 등 심폐소생술 현장 지침이 대폭 바뀐다. 익수 환자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은 일차반응자와 응급의료종사자가 인공호흡부터 시작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새로 담겼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이후 2011년, 2015년,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 개정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ILCOR)의 최신 국제 합의와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해 개정됐다. 기본소생술, 전문소생술, 소생 후 치료, 소아·신생아소생술, 교육 및 실행, 응급처치 등 총 7개 전문위원회에 16개 전문단체,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생존 사슬 ‘하나로’ 통합…재활·회복 단계 강조주요 개정 사항 가운데 하나는 ‘생존 사슬(chain of survival)’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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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