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안지오랩, 건강기능식품 유통 사업 본격화

온라인쇼핑몰 오픈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혈관신생(Angiogenesis) 연구개발에 특화된 안지오랩(AngioLab, Inc.)은 혈관신생 억제제를 이용하여 복부비만,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등의 혈관신생 관련 질환의 치료제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Ob-X’ 브랜드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새롭게 구축해 선보였다. 

Ob-X는 “Obesity(비만)은 X(없다)”는 의미로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오비엑스다이어트 클래식’은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을 감소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원료인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은 인체시험에서 내장지방 감소효능을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능으로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아 5개 홈쇼핑사(CJ오쇼핑, GS Shop,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들이 해외에서 개발된 원료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데 반해서 동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료를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추가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자체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지오랩 관계자는 “’Ob-X’는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쇼핑몰에서는 다이어트클래식 상품만 구매가 가능하나, 회사는 향후 신제품을 늘려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