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 약사모임 ‘어여모’와 업무 협약 체결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www.getrael.co.kr)이 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인 ‘어여모’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바른 여성 건강 지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업무 협약식은 11월 6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엘코리아에서 김지영 라엘 COO, 어여모 대표 정혜진 약사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많은 여성들이 온라인 상의 부정확하고 잘못된 건강 정보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올바른 건강 정보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라엘과 어여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업 및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콘텐츠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김지영 라엘 코리아 COO는 “라엘은 여성 건강과 밀접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의 여성위생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올바른 여성 건강 정보 제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약학 전문 지식을 보유한 어여모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 경험을 갖춘 라엘이 시너지를 발휘해, 여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에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여모 대표 정혜진 약사 는 “어여모는 소아, 여성, 임부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을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교육을 통해 약사상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여성의 건강을 위한 기업인 라엘과의 협약을 통해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건강을 돌보는데 꼭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여성 삶의 질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엘은 ‘여성을 생각합니다’라는 비전 아래 여성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초경을 맞은 딸과 엄마가 함께 생리에 대해 알아가는 ‘초경 클래스’, 청소녀들이 학교에서 생리대로 인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교복에 탈부착 할 수 있는 생리대 주머니를 배포하는 ‘포미포켓 캠페인’ 등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