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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서포터즈’ 모집

오는 12월 8일까지 ‘이너셋몰’서 지원 ...신제품 체험 기회•포인트 등 혜택 풍성

㈜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의 건강식품 및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이너셋’이 브랜드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너셋 서포터즈 1기’는 뷰티에서 나아가 이너뷰티까지 관심이 있는 유튜버 또는 블로그·SNS 운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후 3개월 동안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월별 미션을 수행, ‘이너셋’의 브랜드 소식과 제품 정보 등을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너셋 서포터즈 1기’는 오는12월 8일까지 이너셋 공식몰 ‘이너셋몰(www.chaenggim.com)’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3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너셋 서포터즈 1기’에 선정되면, 이너셋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 스페셜 키트’와 함께, 3개월간 매월 이너셋 공식 쇼핑몰인 ‘이너셋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 받게 된다. 또, 이너셋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회도 부여되며 활동 완료 후에는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 이너셋몰 포인트 30만점도 지급한다.


이너셋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개발한 이너셋의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접해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너셋 서포터즈’를 기획하게 됐다” 며 “’이너셋’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너뷰티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지난 2017년 피부 관련 이너뷰티 식물성 신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의 개별인정 획득을 시작으로, 올해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깻잎추출물(PH501)’과 여성 갱년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 등의 개별인정을 획득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며 이너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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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방문객 감염병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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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