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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출시

안국건강이 눈건강 뿐 아니라 세포보호, 항산화 개선 기능을 한 캡슐에 담은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를 출시했다.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성분과 
10종의 비타민 미네랄 성분까지 함유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안국건강만의 과학적인 포뮬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 루테인지아잔
틴은 고도화된 증류공법으로 더블플라워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원료로 사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다. 또한 국내 최고 22%의 고순도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CㆍEㆍD와 함께 망간, 구리,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우리 눈의 황반은 망막 내 시각세포가 밀집된 곳으로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위로 여러가지 유해요인으로 인해 황반색소 밀도가 변화하게 된다. 루테인은 황반 색소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며, 황반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로 인한 망막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각종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도와주는 성분인 루테인지아잔
틴을 보충하여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황반색소는 체내에 합성이 불가해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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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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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