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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부산진구, 코로나 19 '클린존' 인증제 도입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의 방역 소독이 완료되면 안전을 알리는 '클린존' 마크를 부착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린존'은 ▲확진 환자 방문 시설 중 방역 소독을 완료해 위험이 해소된 곳 ▲확진 환자 방문지와 무관한 다중이용시설 중 자율적 방역 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곳을 뜻한다.

 

구는 '클린존' 스티커를 제작·부착해 방역을 통해 안전이 인증된 업소를 밝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매장이 겪는 어려움을 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서은숙 구청장은 "'클린존' 추진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줄어들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인증한 '클린존'에 대해 홈페이지 및 SNS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안전 도시과 안전관리 담당(605-464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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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