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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유전정보 활용 간이식 거부반응 조기진단 길 열어

진단검사의학과 박현웅 전공의·박준홍 교수팀,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 ’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진단검사의학과 박현웅 전공의와 박준홍 교수팀이 ‘2026년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 연구는 「간이식 환자에서 유전형 정보 유무에 따른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 검사의 성능 평가」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거부반응은 환자의 예후와 이식 장기의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 표준 진단법인 조직 생검은 침습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환자 부담이 크며 반복 검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채혈만으로 추적 관찰이 가능한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검사가 비침습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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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체형에 맞춘 자연스러운 성형 고려는 언제? 흔히 아름다운 얼굴을 얘기할 때 ‘황금비율’이 거론된다. 이목구비의 위치와 간격에 따라 조화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 논리다. 각 부위가 얼굴에서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 안정감이 완성되듯, 몸매 역시 조화를 이루는 조건이 있다. 바로 실루엣의 균형이다. 실루엣, 즉 바디라인은 단순히 체중이나 마른 정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체격과 체중이 비슷하더라도 누군가는 맵시가 살고, 누군가는 답답하거나 둔해 보일 수 있다. 가슴선, 목선, 어깨선, 허리선, 등선 등 몸을 이루는 각각의 바디라인이 다른 부위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실루엣에 안정감이 생긴다. 어깨선은 목선에서 내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양옆으로 곧게 뻗은 후 어깨 끝선에서 둥글게 끝날 경우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만약 승모근이 발달하거나 어깨가 말려 있다면 부자연스럽고 어깨가 좁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말린 어깨나 거북목의 경우 자세의 영향으로 등선까지 굽어 보이면서 전체 실루엣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허리선은 앞에서 봤을 때 가슴 아래부터 골반에 이르는 옆구리 라인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옆에서 보았을 때 복부가 과도하게 돌출되지 않은 상태를 이상적으로 느낀다. 가슴선이 흉부 외곽으로 돌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