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5.1℃
  • 서울 15.3℃
  • 대전 15.4℃
  • 흐림대구 15.1℃
  • 울산 15.0℃
  • 흐림광주 19.5℃
  • 부산 16.1℃
  • 흐림고창 19.5℃
  • 제주 22.6℃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외교관 출신 이봉구 씨,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344호 가입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지난 13일 외교관 출신 이봉구 씨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이봉구 씨는 이번 기부를 통해 34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938년생인 이 씨는 1968년 외무부에 입직한 이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왔다. 퇴직 이후에는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씨는 외교관 출신으로는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사례다. 이번 기부는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좋은삼선병원, 개원 31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도약”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자성)이 20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31년간 병원이 걸어온 헌신과 발전의 여정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직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병원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성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좋은삼선병원이 3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베풀고 행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1995년 개원한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31년간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 세분화된 전문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진료 환경 고도화를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병원은 이번 개원 31주년을 계기로 의료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