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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구례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9일 선제적으로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서 코로나 19 감염증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2개 소(보건의료원 1, 구례병원 1)에서 추가로 설치한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자기 차량으로 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이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차 안에서 모든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 방식이다.

 

구례군은 선별진료소 이용자 증가로 인해 길어지는 검사대기 과정에서 상호 감염을 방지하고, 검사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례군 보건의료원 내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면 문진표 작성부터 체온측정, 의사 진료, 검체체취 등 일련의 과정이 차량 탑승 상태에서 이루어진다.총 검사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된다.

 

또한 대기자 간 감염 우려와 의료진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피검사자의 신분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시간 단축은 물론 더욱 안전한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사태가 끝날 때까지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끝)

 

출처 : 구례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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