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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부산 사상구, 코로나19 발열감지기 15개 소 확대 설치·운영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감지기를 확대 설치·운영한다.

 

사상구는 2일 발열감지기 설치 장소를 기존 2개 소에서 15개 소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2천400만원으로 발열감지기(열감지 태블릿 PC) 13대를 긴급 구입해 사상구보건소와 12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추가로 설치했다.

 

앞으로 보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출입하는 주민들의 경우 체온을 2차례 체크한 뒤 37.5℃ 이상일 때는 보건소(선별검사소)로 안내해 검진을 받게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지난 2월 2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사상구청 본청 1층 중앙출입문에 발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구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덕포시장과 부산새벽시장, 르네시떼 등 전통시장 20개 소에 대해 오는 5일까지 추가로 특별방역을 시행하고 손소독제 400개를 배부, 상인들에게 마스크도 나눠줄 계획이며, 동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 대해도 마스크 2천200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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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