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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광주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고등학교장협의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코로나19 대응 고등학교장협의회'를 열고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지도와 생활교육, 교직원 복무 등에 대한 안내와 협의를 진행했다.

 

시 교육청은 고등학교 학교장들에게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으로 디지털교과서, e 학습터, EBS, 에듀넷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통해 예습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동영상 자료와 평가 문항 등을 포함한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생활지도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을 개설·운영하며 학급 단톡방을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지도를 진행하고 실시간 학생 개별 상담도 시행한다.

 

개학이 3주일 연기되지만 교원들은 학교에 출근한다. 하지만 학교장은 업무의 시급성과 교원의 증상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택근무를 허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안내했다.

 

고등학교장협의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교직원들이 앞장서서 봉사하는 근무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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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