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9.6℃
  • 연무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2℃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소식

완주군, 코로나19 아이돌봄서비스 만전

 

<이 기사는 2020년 03월 09일 12시 06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휴원 기간이 늘어나자 아이돌봄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아이돌보미 개인위생용품 구비와 자기 체크리스트 등 근무매뉴얼을 마련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 돌봄을 맡길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돌보미 전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일괄 지급했다.

 

가정 방문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아 돌보미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한다.

 

영아 돌봄과 관련된 종일제와 보육 및 등·하원을 돕는 시간제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원, 휴교, 개학 연기로 해당 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시간(연 720시간) 한도에서 제외된다.

 

오늘 27일까지 정부지원비율도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여성 혈우병 교육용 만화책 배포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2030까지 번진 ‘허리디스크’..허리통증 아닌 다리통증이 핵심 신호 척추가 무너지는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22년)에 따르면 척추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2012년 41.8세에서 2021년 36.9세로 4.9세 낮아졌다. 2021년 신규 환자 118만 명 중 약 40%가 20~30대로,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과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생활습관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김동진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이라며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는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 아닌 ‘다리 통증’이 핵심 신호요추는 움직임이 많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디스크 발생이 가장 흔하다. 젊은 환자는 퇴행성 변화는 적지만 수핵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탈출형’이 많아 통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대표 증상은 단순 요통이 아닌 다리로 뻗치는 ‘하지 방사통’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이 이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