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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경기 의왕시, 골목상권 코로나19 예방 자체방역 실시

코로나19로 전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병진)와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회장 박용술)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12과 13일 자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움츠러드는 상황에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됐다.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손동 주변 지역 공공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으며,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는 부곡지역 부곡도깨비시장과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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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