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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소비자 고객만족부문 대상' 수상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제품 기술력과 상품성, 고객충성도 등을 높이 인정받아 '2020 제5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객만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유망 서비스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어워드로, 기업의 매출액, 품질, 제품서비스 혁신성, 고객만족도, 마케팅 전략,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서비스 산업 부문별 최우수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서비스 업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씨엘바이오는 특허받은 첨단바이오 신소재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 원천기술을 활용한 CL 함유 '올인원 크림바'와 '올인원 콜라겐바', '올인원 샴푸' 등 기능성 제품을 출시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 '올인원 크림바'는 日서 '기적의 올인원 비누'란 애칭으로 3년 넘게 일본 해외직구 쇼핑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는 베타글루칸, 세포외다당체를 다량 함유한 바이오 신물질로, 당뇨치료, 간질환, 세포조직 재생능력이 탁월하다. 씨엘바이오는 라마리투스의 항당뇨 유효성분을 크게 높인 '세리포리아 2단 배양기술' 특허와 아토피, 간질환, 탈모 개선특허 등 15여종의 핵심 특허도 모두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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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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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