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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부산 연제구, 코로나19 대응 직원 격려 도시락 받아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5일 39도시락FC(대표 이상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즉석 도시락 135개를 전달받았다.

 

39도시락FC는 사회적기업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 한 끼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민 대표는 "도시락 지원은 부산시 각 구 모든 보건소 대상으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가장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따듯한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고생이 많은 직원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원해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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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부터 편의점·배달까지…식약처, 2026년 식생활 안전 대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부터 노인·장애인 급식 안전관리 확대와 편의·배달식품 중심의 식생활 환경 개선, 과학적 영양정보 제공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식생활 안전관리 체계 개편에 나선다. 취약계층 지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동시에,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2026년 주요 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어린이 급식에 한정됐던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노인과 장애인까지 전면 확대한다.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62곳 추가 설치해 전국 모든 시·군·구에 총 228개 센터를 구축한다.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영양사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위생 지도를 실시한다. 표준 식단과 조리법 보급, 식생활 교육도 함께 제공해 식중독과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의 영양 균형을 높인다. 현재 센터의 지원을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약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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