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프롬바이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2006년 출범한 프롬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받은 보스웰리아 추출물과 매스틱검이 함유된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와 ‘위건강엔 매스틱’이다. 최근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와 ‘수면건강엔 락티움 플러스’ 등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이너 뷰티 브랜드 ‘디밥(dibab)’을 통해 ‘헬시핏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료주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매스티나(mastina)’를 통해서는 스킨케어와 생활용품 시장을 공략한다.

프롬바이오는 지난해 매출 약 1,080억 원, 영업이익 약 210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대비 각각 약 75%, 296% 성장을 이뤄내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공모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향력 있는 모델을 기용한 스타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유통 채널 전 부문에서의 강세가 주효했다는 것이 업계의 주된 평가다.

유통 채널은 안정적인 판매 거점으로 자리한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온라인, 홈쇼핑,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이다. 프롬바이오는 각 채널에서 꾸준히 우수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실적을 쌓고 있다. 이와 동시에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 등 대표 제품에 배우 이병헌과 김혜수, 브랜드 ‘디밥’의 모델로 가수 선미를 기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