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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온코크로스, AI신약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365mc네트웍스가 AI신약 벤처기업인 온코크로스와 ‘AI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흡입지방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지난달 27일 서울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비만치료에 최적화된 신약 개발에 나서게 된다. 주요 협약 사항에 따라 양사는 AI신약개발 플랫폼 기반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흡입지방 공동연구를 위해 본 협력 연구에 필요한 인력, 예산, 장비 및 시설을 기관 자체적으로 투입한다.


비만치료제 개발은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연구분야다. 어떤 새로운 비만치료제가 전 인류의 고민인 비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인지, 언론의 주목도 높다.


365mc네트웍스 김남철 대표이사는 “AI신약개발 분야는 암치료, 난청 등의 장애 치료, 나아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까지 신약개발의 중심에 있다”며 “AI신약개발 분야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는 온코크로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비만치료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비만치료제가 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는 “365mc는 18년간 5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건수와 비만치료에 특화된 시각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진행하는 비만 특화 병원으로 비만과 지방세포에 세계적으로도 정상급으로 꼽히는 병원”이라며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온코크로스의 AI엔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코크로스는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국파마 등 제약회사 및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충남대병원 등 국내 병원들은 물론 글로벌 AI 바이오벤처인 씨클리카 등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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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