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정착 전문기관 예스쿨 (대표 이금순)은 4일, 사회 초년생 직장 적응 및 대인관계를 위해 저술한 저서 ‘상사 조종술’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취업은 어렵지만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은 더 힘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 초년생에게 회사는 갈망의 대상이자 무서움의 존재다. 학교와 달리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업무도 복잡해, 첫 입사 후 1년 동안은 직장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이금순 대표는 17년간 사회 초년생들의 조기 퇴사를 막고 직장 내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왔던 예스쿨 이금순 대표가 또 한번 관계 멘토로 자청했다. 먼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편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인간 관계 노하우부터 스트레스 관리, 이직 팁, 근로기준법까지 사회 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쉬운 칼럼 형태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