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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태전약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전개

8년 연속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



태전약품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낙수정 군경묘지 인근 마을 일대(전주시 완산구 교동)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 최영남 전무이사 외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들은 자원봉사와 함께 기부금 300만 원(연탄 3,750장)을 전달했다. 

태전약품은 지난 2015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연탄 봉사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123만 원(연탄 34,266장)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총 185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직접 연탄을 전해주는 등 우리 이웃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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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