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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CKD 레티노콜라겐 라인’ 마케팅강화..채정안 모델 발탁

2월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올영픽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레티노콜라겐 라인 모델로 배우 채정안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 및 SNS를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채정안이 종근당건강의 CKD  레티노콜라겐과 만나 2040 여성 고객의 워너비 뮤즈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채정안tv '22 하반기 뷰티템’을 통해 공개된 여배우 내돈내산 찐애착템 중 하나로 소개 되었던 ‘괄사 목주름크림’을 인연으로 슬로에이징 트렌드와 함께 자사몰 3차 완판 신화를 거듭하고 있는 CKD 레티노콜라겐 라인을 알리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레티노콜라겐 라인은 3세대 레티날 성분과 쪼개고 쪼갠 저분자 300 달톤 콜라겐과 레티날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괄사와 크림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틸 롤러와 크림 제형이 만나 시원하고 매끄럽게 주름, 탄력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스페셜 넥케어 화장품으로 무겁거나 답답한 제형 대신 가볍고 촉촉한 제형을 구현해 사용감 또한 우수하다. 특히, 콜라겐, 레티날 등 주요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플렉시블 리포솜(FLEXIBLE LIPOSOME)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흡수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0월 1일 1차, 10월 26일 2차, 11월 29일 3차 완판을 기록하며, 23년 1월 기준 자사몰 기준 누적 판매량 7.8만 개를 돌파했다. 

한편 완판 신화를 거듭 중인 레티노콜라겐 라인의 주력 제품은 오는 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크림’ 40ml에 5ml 2개를 추가 구성한 기획 세트와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퍼스트에센스 1+1 기획’ 등 최대 52%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화장품사업부 조영한 사업부장은 “배우 채정안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에 탄력 넘치는 피부로 슬로에이징의 가치를 보여줄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해 씨케이디 개런티드 라인의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레티노콜라겐 라인은 CKD Guaranteed의 주력 제품 라인으로 제품마다 300달톤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 성분을 함유하여 배우 채정안처럼 변하지 않는 등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모델 선정 소감을 밝혔다. 

괄사 목주름 크림을 포함한 ‘‘CKD 개런티드’ 제품들은 올리브영, 코스트코, 온라인 공식몰(ckdcos.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쿠팡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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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소아외과 창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학문적 기반 구축 및 발전 선도 세브란스병원이 11일 연세대 의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소아외과 창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외과 독립 진료를 시작한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자리로, 그간의 성과와 역사를 돌아보고 소아외과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브란스 소아외과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인경 소아외과장은 <세브란스 소아외과 50년의 발자취>를 주제로, 세브란스병원이 1975년 3월 24일 소아외과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초대 과장과 대한소아외과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황의호 연세대 명예교수가 우리나라 소아외과 발전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호 명예교수는 소아외과의 역사를 돌아보며 후배들에게 “소아외과는 섬세함과 기술을 요구하는 가장 복합적 역량이 필요한 분야 중 하나”라며 “출산율 저하 등 당면한 사회문제 속에서도 소아외과 분야의 중요성과 책임을 인식하고 자부심을 갖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